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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인재 육성을 위한 백운장학기금 기탁이 이어지고 있다.광양시는 25일(수) 동남종합건설(주)(대표 왕상희)에서 1천만 원과 ㈜영일건축자재(대표 송명종)에서 5백만 원, ㈜엔젤어린이집(대표 박은지)에서 163만 7천 원, 광양전통불고기보존회(대표 김대호)에서 2백만 원을 장학기금으로 기탁했다고 밝혔다.동남종합건설(주)는 종합건설업 회사로 1995년 7월 설립되었으며, 매출이익의 일부를 사회에 환원하기 위해 백운장학회에 기탁하게 됐다.㈜영일건축자재는 1997년 5월에 설립되었으며 건축자재제조 및 임대 회사로, 불우이웃돕기에도 앞장서고 있다.엔젤어린이집은 1997년 2월 설립되었으며, 건강하고 예절 바른 어린이로 성장 발달시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엔젤어린이집 박은지 대표는 ″어린이집 바자회를 통해 얻게 된 수익금을 지역인재육성에 보탬이 되기 위해 기탁하게 되었다″고 말했다.광양전통불고기보존회(대표 김대호)는 광양전통불고기 13개 업소 중 7개 업소가 참여(대호불고기, 매실한우, 삼대불고기, 성불산장, 시내식당, 이렇게 좋은날, 행복한 한우)하고 있으며 금번 제14회 광양전통숯불구이축제 참가 결과 수익금 일부를 백운장학회에 기탁하게 되었다.한편, (재)백운장학회는 1991년 설립되어 시 출연, 기업체․시민의 자발적인 기탁으로 221억 원의 기금을 조성하여 지금까지 4,092명에게 57억 원의 장학금을 지급했다.

포토·동영상 | 최진희 기자 | 2015-11-27 09: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