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남도방송] 202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가 색다른 가을을 준비하며 목표 관람객 800만명을 향해 달려가고 있다. 화려한 꽃과 탁트인 잔디광장, 색다른 체험공간으로 관람객을 불러모은 순천은 국내외 도시와 기관단체 벤치마킹 성지가 됐다. 박람회 직원들은 막바지 흥행과 함께 폐장 이후까지 준비하며 분주한 모습이다. 은 성공 박람회를 만들어가는 주인공을 찾아 소개하는 코너를 마련했다. [편집자주]◇ 정원 가치와 의미 이해의 길잡이 '정원해설사'10년 만에 다시 열린 '202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는 광활한 순천만습지와 순천만국
[여수/남도방송] 내년 4월 10일 치르는 22대 총선을 8개월가량 앞두고 입지자 행보도 빨라지며 치열한 승부를 예고하고 있다. 은 전남동부권 순천·여수·광양지역 주요 출마자 각오를 들어봤다. 질문은 △총선 기준 △당내 공천기준 △자신이 적임자라고 생각하는 이유·근거 △출마 이유 △가장 먼저 무엇을 하고 싶은지 △정치가 바뀌기 어려운 이유 △윤석열 정부 평가 △경쟁자 비교우위 지점 등으로 진행했다. 여수지역에서는 더불어민주당 주철현, 김회재, 권오봉, 이용주, 조계원, 진보당 여찬 순으로 싣는다. [편집자주] - 내년 총
[순천/남도방송] 전남 순천시는 지난달 7일부터 21일간 '순천시 폐기물처리시설 입지 후보지 타당성 조사 과정 및 결과'를 공개하며 차세대 공공자원화시설을 최첨단 시설로 조성하겠다는 의지를 보였다.지상부에는 국제규격 수영장과 워터파크, 다목적 체육관, 전망대 등 복합문화시설을 조성하고, 지하에는 폐기물처리시설을 구축해 연향들 인근 다양한 시설에 에너지를 공급한다. 하지만 최적후보지 발표 후 해당마을 일부 주민 반대도 적지 않게 표출되면서 갈등은 가라앉지 않고 있다.전문가들은 기후위기 대책은 지자체 필수 과제이며, 이중 쓰레기 소각을
[순천/남도방송] 내년 4월 10일 치르는 22대 총선을 8개월가량 앞두고 입지자들의 행보도 빨라지며 치열한 승부를 예고하고 있다. 은 전남동부권 순천·여수·광양지역 주요 출마자 각오를 들어봤다. 질문은 △총선 기준 △당내 공천기준 △자신이 적임자라고 생각하는 이유·근거 △출마 이유 △가장 먼저 무엇을 하고 싶은지 △정치가 바뀌기 어려운 이유 △윤석열 정부 평가 △경쟁자 비교우위 지점 등으로 진행했다. 순천·광양·곡성·구례갑 지역구에서는 더불어민주당 김문수, 손훈모, 조용우, 허석, 진보당 이성수 순으로 싣는다. [편집자
[순천/남도방송] 말도 사람도 입맛이 '달달해지는' 천고마비 계절이 돌아왔다. 가을바람 따라 들녘에선 오곡이 무르익고, 해산물들 역시 사계절 중 가장 기름지고 맛있어지는 시기. 덕분에 맛의 도시 순천의 가을 밥상도 풍성하고 후해진다.◇ 푸짐하고 다양한 순천의 가을 맛, 낙지9월부터 이듬해 2월이 제철인 낙지는 가을 보양식의 최강자로 손꼽힌다. 순천산 낙지는 세계유산에 이름을 올릴 정도 그 가치를 인정받은 순천 갯벌에서 자라 그 맛과 영양이 탁월하다.세발낙지탕탕이. 다리가 가늘고 부드러워 '세발'이라 불리는 낙지들만 잘라 채 썬 오이
[광양/남도방송] 내년 4월 10일 치르는 22대 총선을 8개월가량 앞두고 입지자들의 행보도 빨라지며 치열한 승부를 예고하고 있다. 은 전남동부권 순천·여수·광양지역 주요 출마자 각오를 들어봤다. 질문은 △총선 기준 △당내 공천기준 △자신이 적임자라고 생각하는 이유·근거 △출마 이유 △가장 먼저 무엇을 하고 싶은지 △정치가 바뀌기 어려운 이유 △윤석열 정부 평가 △경쟁자 비교우위 지점 등으로 진행했다. 순천·광양·곡성·구례을 지역구에서는 더불어민주당 서동용, 국민의힘 추우용, 민주당 권향엽·이충재, 진보당 유현주 순으로
[여수/남도방송] 내년 4월 10일 치르는 22대 총선을 8개월가량 앞두고 입지자들의 행보도 빨라지며 치열한 승부를 예고하고 있다. 은 전남동부권 순천·여수·광양지역 주요 출마자 각오를 들어봤다. 질문은 △총선 기준 △당내 공천기준 △자신이 적임자라고 생각하는 이유·근거 △출마 이유 △가장 먼저 무엇을 하고 싶은지 △정치가 바뀌기 어려운 이유 △윤석열 정부 평가 △경쟁자 비교우위 지점 등으로 진행했다. 여수지역에서는 더불어민주당 주철현, 김회재, 권오봉, 이용주, 조계원, 진보당 여찬 순으로 싣는다. [편집자주] - 내년
[광양/남도방송] 내년 4월 10일 치르는 22대 총선을 8개월가량 앞두고 입지자들의 행보도 빨라지며 치열한 승부를 예고하고 있다. 은 전남동부권 순천·여수·광양지역 주요 출마자 각오를 들어봤다. 질문은 △총선 기준 △당내 공천기준 △자신이 적임자라고 생각하는 이유·근거 △출마 이유 △가장 먼저 무엇을 하고 싶은지 △정치가 바뀌기 어려운 이유 △윤석열 정부 평가 △경쟁자 비교우위 지점 등으로 진행했다. 순천·광양·곡성·구례을 지역구에서는 더불어민주당 서동용 , 국민의힘 추우용, 민주당 권향엽·이충재, 진보당 유현주 순으로
[순천/남도방송] 올 10월 정부의 글로컬대학30 본지정을 앞두고 예비대학으로 지정된 국립순천대학교 이병운 총장 일행이 지난달 27일부터 8월 4일까지 베트남 현지 4개 대학을 방문했다.이번 방문은 글로컬대학30 사업추진을 위한 협조와 전략적 제휴, 공동사업에 대한 논의와 함께 다자간 교육 및 연구 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기틀 마련을 위해 추진했다. 이 총장 일행은 호치민 기술교육대학교, 달랏대학교, 후에 외국어대학교, 하롱대학교를 연달아 방문 △학생 및 교원 교류 △공동 연구 △학술 프로그램 및 협력 프로젝트 운영 등 각 대학 특성
[순천/남도방송] 폐기물관리법 시행규칙 개정(2021.7.6.)으로 2030년 1월 1일부터 '생활쓰레기 직매립 금지'가 전면 시행되면서 순천시는 2029년까지 폐기물처리시설을 반드시 설치해야 한다.순천시는 지난해 12월 독립적인 기구인 순천시 폐기물처리시설 입지선정위원회를 구성하고 지난 6월 말 차세대 공공자원화시설(자원순환시설)의 최적 후보지로 '연향들(하단부) 일원'을 선정했다.시는 폐기물처리시설이 혐오시설이라는 고정관념을 탈피하고 시민들의 인식 전환을 위해 지난해 12월부터 하남 유니온파크를 모델로 지역의 리더들을 시작으로
[순천/남도방송] 202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가 개장 84일만에 관람객 500만명을 돌파하며 흥행 질주를 이어가고 있다. 화려한 꽃과 탁트인 잔디광장, 색다른 체험공간은 입소문을 타며 관람객을 불러모았고 순천은 국내외 도시와 기관단체 벤치마킹 성지가 됐다. 박람회 흥행몰이에 직원들은 폐장 이후까지 준비하며 분주한 모습이다. 은 성공 박람회를 만들어가는 주인공을 찾아 소개하는 코너를 마련했다. [편집자주]10년 만에 다시 열린 '202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는 필연적으로 변화와 새로움이 필요한 곳이었다.행사를 계획하고 준비·운
[광양/남도방송] 개원 1주년을 맞은 제9대 광양시의회가 지난 1년 성과를 바탕으로 남은 3년도 시민 행복을 위해 더욱 노력하는 의정 활동을 약속했다.2일 광양시의회(의장 서영배)에 따르면 1년전 제310회 임시회에서 전반기 원구성을 마친 후 제319회까지 총 10차례 회기를 진행했다.109일 회기 동안 조례·규칙안 122건, 예산·결산안 13건, 동의·승인안 40건, 결의안 및 기타안건 41건 등 총 216건의 안건을 처리하며 '공부하고 일하는 의회' 모습을 보여줬다.재해위험지역 현장 점검, 주요 사업 현장 방문, 타 지자체 우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