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파와 폭설에 대비한 자동차 관리요령
한파와 폭설에 대비한 자동차 관리요령
  • 곡성119안전센터 소방장 안승선
  • 승인 2011.02.17 18:0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한파와 폭설에 대비한 자동차 관리요령

○ 엔진
오랜 공회전은 자동차에 바람직하지 않다. 하지만 겨울철에는 출발하기 전 1분 이상 공회전으로 엔진을 데워주는 것이 좋다. 특히 다젤과 LPG 엔진은 겨울철에 세심한 관리가 필요하다.

디젤 엔진은 날씨가 영하로 떨어질 경우, 운행 도중 엔진이 멈추는 위험한 상황이 발생할 수 있다. 또한 LPG 엔진도 충분한 예열과정을 거치지 않고 출발할 경우,운행 도중 엔진이 정지해 대형 사고를 유발할 수 있다.

○ 배터리
일단 기온이 영하로 떨어지면 배터리의 성능이 약화되는 것은 막을 수 없다. 배터리가 약해지면 시동에 문제가 생기게 된다. 만약 겨울철에 자동차에 시동이 걸리지 않으면, 5분 이상 기다려 배터리가 안정감을 찾은 뒤 다시 시동하는 것이 좋다.

○ 타이어
낡은 타이어는 제동력이 떨어지므로 얼어붙은 길에서 매우 위험하다. 따라서 겨울에는 새로운 타이어로 교체해주는 것이 좋다. 하지만 많은 눈이 내린 다음 날에는 타이어만 믿기에는 불안하다.

이때는 타이어에 '스노우 체인' 을 장착 한다. 스노우 체인은 크게 금속 소재와 우레탄 소재가 있다. 금속 소재는 저렴하지만 녹이 잘 슬고, 우레탄 소재는 조금 비싸지만 내구성이 좋아 장기적인 사용이 가능하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