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계형 절도, 우리안전을 위협한다.
생계형 절도, 우리안전을 위협한다.
  • 이명수 기자
  • 승인 2011.04.07 15:0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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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자재값 상승과 경기불황의 여파로 우리의 안전을 위협하는 황당한 도난 사건이 끊이지 않고 있다.

아파트 소화전 안에 비치된 노즐(분사기) 절도, 옥외소화전 방수구 뚜껑 절도, 건물외벽의 송수구등 화재진압용 소방시설 절도가 그것으로, 이는 주민의 안전을 훔치는 중범죄이다.

소방시설은 시민의 생명과 직결되는 중요한 시설이지만 공공의 시설이라는 인식 때문에 주인의식 결핍 등으로 관리가 소홀해 절도범에겐 손쉬운 범행 대상으로 노출되고 있다.

 김  규  식
이러한 소방시설 도난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아파트 같은 건물은 자체순찰활동 강화 및 주민에 대한홍보, CCTV 및 소화전 내 감지 센서 설치등이 필요하다. 또한 평상시 소방시설에 관심을 갖고 살피는 것을 습관화하고 내 가족의 안전은 내가 지킨다는 생각을 가져야 할 것이다.

아무리 생활이 어렵워 절도를 하더라도 소방시설 절도 만큼은 용서될 수 없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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