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연시를 녹차수도 보성에서..

[보성/이영섭기자] 연말연시를 맞아 보성차밭 빛의 축제에 많은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지난 29일 엄마 아빠와 함께 대형트리를 보러 온 어린이들이 직접 작성한 새해 희망카드를 은하수 터널에 걸면서 소원을 기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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