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남도방송] 봄을 재촉하는 비가 내린 지난 4일 전남 강진군청 광장 소나무 위를 바삐 오가며 솔방울을 먹는 청설모가 다양한 포즈로 보는 이들을 즐겁게 하고 있다. 문화부/구영희 기자 gyh5025@hanmail.net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남도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라이브리 댓글 작성을 위해 JavaScript를 활성화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