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남도방송] 막바지 추위가 물러나 제법 포근한 날씨를 보인 전남 강진군 대구면 고려청자박물관 앞 갯벌이 썰물로 드러나자 윤기가 흐르는 파래채취를 위해 오가는 어부의 발걸음이 분주하다.
봄철 입맛을 돋우는 파래는 3월부터 6월까지 채취하는데 칼슘과 식물성 섬유소 등 철분이 많은 웰빙 해조류로 성인병과 비만방지에 좋은 식품이다.
구영희 기자
gyh5025@hanmail.net
[강진/남도방송] 막바지 추위가 물러나 제법 포근한 날씨를 보인 전남 강진군 대구면 고려청자박물관 앞 갯벌이 썰물로 드러나자 윤기가 흐르는 파래채취를 위해 오가는 어부의 발걸음이 분주하다.
봄철 입맛을 돋우는 파래는 3월부터 6월까지 채취하는데 칼슘과 식물성 섬유소 등 철분이 많은 웰빙 해조류로 성인병과 비만방지에 좋은 식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