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례/남도방송] 양희성 기자 = 지난 5월 7일 정오무렵 전남 구례 버스터미널에서 실종된 정종건(74, 남)를 가족이 애타게 찾고 있다.

사라진 정 씨는 실종당시 금테안경에 붉은색 계열의 반팔티셔츠와 곤색 트레이닝바지를 입었으며, 검은색 나이키 운동화를 신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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