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례/남도방송] 구례군의 수은주가 29.9도까지 오른 무더운 여름날씨가 계속되는 가운데 구례군 산동면 소재 수락폭포에서 더위를 식히고 있는 피서객들의 모습높이 15미터의 수락폭포는 많은 부녀자들이 낙수를 맞으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명소로 알려진 구례 산동폭포는 신경통과 근육통, 신후통에 효력이 있다는 것으로 알려져 많은 사람들이 찾아오고 있으며 폭포 아래 계곡엔어린이들이 안심하게 물놀이를 할 수 있도록 계단식의 자연 풀장이 만들어져 있다.



▲ 수락폭포에서 내려오는 15m 낙폭의 폭포수를 맞고 있는 피서객들

▲ 구례 산동폭포는 신경통과 근육통, 신후통에 효력이 있다는 것으로 알려져 많은 사람들이 찾아오고 있다.

▲ 수락폭포 밑에 개울가에는 어린아이들이 물놀이를 할 수 있는 공간도 마련되어 있다.





저작권자 © 남도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