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 흑염소 명가 의 물회를 찾아서

[맛집/남도방송] 황성하 기자 = 여름 끝 물에 즐기는 흑염소 살코기가 얼음구덩이에 풍덩 다이빙을 한 흑염소 물 회.

벌써 날씨가 조금 쌀랑 해졌다고 맛 안보고 지나치면  2012년 여름이 많이 서운해 할 것이다.  

 

 

 

 

▲흑염소 수육. 얇게 저민 흑염소 살코기에 향긋한 부추의 조화가 무척 아름답다.

 

▲재 활용 방지를 위한 밑반찬 제공.

 

▲흑염소 물회. 익혀진 살코기에 얼음, 야채, 소스의 세팅이 맛을 돋운다.

 

▲물회의 내용물 확인, 다양한 식재료가 화려하다.

 

▲수육 상차림에 물회 한 그릇을 별도 주문한 3인 상차림이다.

음식점 정보:  전남 광양시 마동 813-3, 061)795-5592, 흑염소 요리 전문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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