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남도방송] 김상복 기자 = 21일 전남 나주 남평의 한 한우 사육농가에서 '기종저'로 추정되는 질병으로 한우 6마리가 폐사해 방역당국이 역학조사를 벌이고 있는 가운데 남은 12마리의 한우가 항생제를 투여 받은 뒤 안정을 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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