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색도로는 나의 주~차장.. 시민기자/이정현
 

[시민기자/이정현]노관규시장이 수십억 원의 예산을 들여 준공한 풍덕동 일원의 녹색도로.. 하지만 관리는 주차도로 시비가 일고 있다.

순천시의회 운영위원장인 김병권(매곡. 삼산)의원의 차량이 주차장이 아닌 이곳에 수시로 주차를 일삼고 있어 눈살을 찌푸리게 하고 있다.

의회 운영위원장인 김 씨의 차량주차로 인해 노관규시장이 수십억의 예산을 들여 야심차게 추진, 건설해놓은 녹색도로 운영? 에 막대한 지장을 초래하고 있다는 비난이 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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