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흥/위종선 기자] 한국 김 생산 어민 연합회 고흥군 지회(지회장 고운천)가 올해 약 7만 8천여톤의 김을 생산해 김 위판 사상 최고액인 743억원의 위판실적을 거둬 고흥군 교육발전 기금 1천만원을 기탁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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