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박세훈 기자] 입춘을 맞아 전남 광양시 진상면 탄치마을 인근 매화꽃이 봄기운을 이기지 못하고 꽃망울 터트렸다. 박세훈 기자 bbiggu1983@gmail.com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남도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라이브리 댓글 작성을 위해 JavaScript를 활성화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