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금도 해상경관, 주상절리, 해송 등 자연이 주는 작품 감상
[고흥/임종욱 기자] 고흥판 제주도로 불리는 거금도의 나라호 유람선이 내달 3일 본격적인 운항에 앞서 예약 문의가 쇄도하고 있다고 밝혔다.
임종욱 기자
jkbn2500@hanmail.net
[고흥/임종욱 기자] 고흥판 제주도로 불리는 거금도의 나라호 유람선이 내달 3일 본격적인 운항에 앞서 예약 문의가 쇄도하고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