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시 돌산읍 작금마을 영트는 날

[여수/안병호 기자] 지난 29일 여수시 돌산읍 작금마을 앞 갯벌에서 열린 ‘영트는 날’ 체험행사에 주민과 관광객 등 400여명이 참여해 개조개, 바지락, 미역, 해삼 등을 채취하고 있다. 돌산읍 두문마을도 30일 영트는 날 행사를 열었고, 평사마을은 다음달 중 개최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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