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흥/안병호 기자] 지난 2015년 전남도 ‘가고 싶은 섬’으로 선정돼 전국 최초로 섬 전체가 미술관으로 재탄생하는 연홍도는 섬 곳곳에 공공미술 작품 100여 점 이상이 전시돼 걸음걸음마다 감성 사진의 배경이 되는 곳으로 오는 5월 13일 ‘연홍도 여는 날’ 행사를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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