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안병호 기자] 충분하지는 않았지만 단비가 그친 지난 7일 평균 30mm의 강우량을 보인 전남 강진군 들판이 무논을 돌보고 벼를 심는 농부들의 분주한 움직임으로 모처럼 활기가 넘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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