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기자/이정현

[시민기자 제보] 민선4기 순천시(시장 노관규)가 출범 하면서 유독 정원 조성에 많은 행정력을 쏟고 있다.

도심 자연 숲 만들기 일환으로 300만 그루 나무심기와 국제정원박람회장 조성, 장대공원 조성에 많은 예산, 수백억의 예산을 퍼 붓고 있다.

순천시의 생각대로 정주권의 기능을 살려 시민이 행복하게 살 수 있는 생태 도시화 되면 얼마나 좋겠는 가?

그렇다면 공원을 만드는 것도 중요하지만 이미 만들어져 있는 공원 등을 관리하는 것도 매우 중요하다 할 것이다.

시민기자가 제보한 사진 한 장, 공원을 알리는 표지석등이 제대로 관리가 되지 않고 있어 이곳 순천시의 공원 관리에 의구심이 드는 것은 왜 일까? 

지역지킴이.. 시민기자 이정현님의 제보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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