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안병호 기자] 문화체육관광부가 선정한 2017 최우수축제인 제45회 강진청자축제장인 전남 강진군 대구면 청자촌을 찾은 관광객들이 축제장 이곳저곳을 둘러보며 무더위를 이기고 있다.

지난 29일 개막된 강진청자축제는 오는 4일까지 다양한 체험꺼리와 시원한 물놀이 시설로 여름방학을 맞은 아이들에게 최고의 여름추억을 안겨주게 되며 30%할인되는 청자판매는 축제가 끝난 뒤에도 6일까지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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