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안병호 기자] 산들거리는 가을바람에 다소 선선한 날씨를 보인 지난 29일 300ha 면적의 조기벼 재배단지가 있는 전남 강진군 도암면 들녘에서 콤바인으로 벼 수확에 나선 농부 얼굴에 풍년의 기쁨이 묻어난다.
안병호 기자
angum44@naver.com
[강진/안병호 기자] 산들거리는 가을바람에 다소 선선한 날씨를 보인 지난 29일 300ha 면적의 조기벼 재배단지가 있는 전남 강진군 도암면 들녘에서 콤바인으로 벼 수확에 나선 농부 얼굴에 풍년의 기쁨이 묻어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