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흥/안병호 기자] 장흥향교를 지키고 있는 400년 수령의 은행나무가 황금빛 웅장한 자태를 자랑하고 있다. 향교에 심어진 은행나무는 교육이 이처럼 수백 년 수천 년 이어지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안병호 기자
angum44@naver.com
[장흥/안병호 기자] 장흥향교를 지키고 있는 400년 수령의 은행나무가 황금빛 웅장한 자태를 자랑하고 있다. 향교에 심어진 은행나무는 교육이 이처럼 수백 년 수천 년 이어지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