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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2018년 출생아 ‘순천로컬푸드 상품권’ 20만원 지급신선한 로컬푸드로 산모와 아이의 건강 도모
  • 안병호 기자
  • 승인 2017.12.02 0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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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안병호 기자] 순천시는 갈수록 낮아지는 출산율에 대응하고 보다 실질적인 혜택을 지원하기 위해 2018년부터 관내 출생신고를 한 출생아에게 출산 축하선물로 20만원의 ‘순천로컬푸드 상품권’을 지급한다.

기존 출산 축하선물로 4만원 상당의 바디용품 3종 세트(바디워시‧로션‧크림)를 지급하던 것을 신선하고 안전한 로컬푸드를 이용할 수 있는 상품권으로 변경 지원함으로써 출산 후 산모와 아이의 건강을 동시에 도모한다.

‘로컬푸드’란 지역에서 생산한 먹거리를 장거리 이동과 다단계의 유통과정을 거치지 않고 생산자와 소비자 간의 직거래를 통해 소비자에게 안전하고 신선한 먹거리를 제공하기 위하여 그 지역에서 판매하는 식품이다.

순천시는 지난해 5월 순천만국가정원점을 로컬푸드직매장 1호점으로 개장해 운영 중이며, 총 420품목 850종의 신선한 농‧수산물을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어 시민들의 호응이 매우 높다. 내년 3월에는 2호점(조례호수공원점), 2019년에는 3호점을 차례로 개장하여 더욱 접근성을 높여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게 된다.

또한, 시는 내년부터 관내 거주하고 있는 난임부부를 대상(국가지원 대상 기준)으로 난임치료 건강보험 적용에 따른 본인부담액을 전액지원하기 위해 지원기준을 마련하여 보건복지부 승인을 기다리고 있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아이 낳고 기르기 좋은 도시를 만들기 위해 차별화된 시책을 발굴‧추진하도록 끊임없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안병호 기자  angum4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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