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0일 오후 눈이 쌓인 전남 여수 오동도 동백꽃 아래에서 동박새가 꿀을 먹고 있다. 주로 꽃의 꿀을 먹고 사는 동박새는 특히 동백꽃 꿀을 좋아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조승화 기자 frinell@hanmail.net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남도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라이브리 댓글 작성을 위해 JavaScript를 활성화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