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법 따뜻한 기온을 보인 지난 21일 전남 강진군 군동면 탐진강 하류 어상보(御賞 洑)인근에 강진만(康津灣)에서 월동 중인 큰고니들이 예년보다 빨리 민물로 올라와 수초사이를 누비며 포근한 겨울햇볕을 즐기고 있다. 안병호 기자 angum44@naver.com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남도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라이브리 댓글 작성을 위해 JavaScript를 활성화 해주세요
제법 따뜻한 기온을 보인 지난 21일 전남 강진군 군동면 탐진강 하류 어상보(御賞 洑)인근에 강진만(康津灣)에서 월동 중인 큰고니들이 예년보다 빨리 민물로 올라와 수초사이를 누비며 포근한 겨울햇볕을 즐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