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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의 판을 바꾸겠다” 김유화 시의원 출마 선언12일 여수시청 브리핑실서 ‘출마의 변’ 밝혀
“8년 의정경험으로 시민의 삶 챙길 터” 강조
  • 조승화 기자
  • 승인 2018.02.12 1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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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불어민주당 김유화 여수시의원이 12일 여수시청 브리핑실에서 6.13지방선거 여수시장 출마의 변을 밝히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김유화 여수시의원이 12일 여수시청 브리핑실에서 6.13지방선거 여수시장 출마를 선언했다.

김 의원은 이날 가진 기자회견에서“‘혁신 여수, 도약 여수’를 위해 함께 쓰는 출마 선언문을 들고 비장한 각오로 출마를 선언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적폐청산을 외치며 시민과 함께 촛불을 들었고 대선 때는 더민주당 전남공동선대위원장을 맡아 문재인 정부를 탄생시키는 데 일조했다 자부한다”고 말했다.

이어 “의정활동으로 얻은 경험과 강력한 의지로 시민의 아픔을 치유하고 시민의 삶을 챙기는 시민이 주인인 여수를 위해 시장이 되려한다”고 출마의 변을 밝혔다.

그는 “1300만 관광객 시대 오히려 여수 시민들의 삶의 질은 하락하고 있다”고 지적한 뒤 “숫자에 급급한 관광 정책, 출산 정책, 인구 정책 등 보여주기식 행정이 큰 문제다”고 여수시정을 강하게 비판했다.

특히 그는 ▲ 인적 물적 자원을 통한 365일 소통 ▲ 갈등조정관리 시스템 도입을 통한 시민 갈등 최소화 ▲ 공무원들의 창의적 능동적 근무를 위한 인사시스템 운영 등을 약속했다.

이어 “불통에서 소통으로, 적폐에서 혁신으로, 전시행정에서 내실행정으로 여수의 판을 바꿔야 한다”고 시정의 개혁과 혁신을 강조했다.

지역사회 뜨거운 감자로 떠오른 상포지구 논란과 관련해선 “시의 대응이 더 큰 여수 죽이기가 되지 않을까 우려된다. 법보다 더 무서운 것이 민심”이라며 직격탄을 날렸다.

한편 MBC아나운서 출신인 김 의원은 여수시장 도전자 가운데서는 유일한 여성 후보자로 관심을 모으고 있다.

2선 의원으로 소통하는 의원, 공부하는 의원, 약속을 잘 지키는 의원, 일 잘하는 의원으로 평가받으며 한국의정대상 등 크고 작은 상을 수상하기도 했으며, 여수시공무원노조가 선정한 최우수 의원에 3회 모두 선정되는 등 참신한 의정활동으로 높은 평가를 받아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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