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술년 새해 군민의 무사안녕 기원!

2018년 새해 무술년을 맞이하여 영광군민의 무사안녕과 풍년을 기원하기 위한 관람산 산신제가 한국국악협회 영광지부(회장 한희천)주관으로 2. 18(일) 영광읍 관람산 산신각에서 봉행됐다.  

관람산 산신제는 관람산에 사는 호랑이가 마을에 내려와 사람들을 해치자 이를 달래기 위한 제사에서 유래되어, 한국국악협회 영광지부에서는 고유의 전통문화유산을 계승․보전시키고자 1978년부터 매년 음력 1월 3일에 산신제를 봉행하고 있다. 이날 제사는 한희천 회장을 비롯한 회원 30여명이 참여하여 농악놀이, 축원 낭독, 기원 고사 등으로 진행됐다.

영광군 관계자는 “군민 안녕과 행운, 풍년을 기원하는 행사로 올 한해 군민 모두가 무탈하고 소원하시는 모든 일이 이루어졌으면 좋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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