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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매화축제, 올해로 20주년...전남대표 축제로 발돋움내달 17일부터 25일까지 다압면 매화마을 일원서
  • 조승화 기자
  • 승인 2018.02.23 1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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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로 20년째를 맞는 광양매화축제가 내달 17일부터 25일까지 다압면 매화마을 일원에서 열린다.

광양매화축제는 아름다운 풍광을 자랑하는 섬진강변 백운산 자락의 매화 군락지가 섬진강 물길을 따라 펼쳐지는 장관을 연출한다.

매년 100만 명 이상의 관광객이 찾아오는 남도의 대표 축제로 꼽히고 있다.

축제에서는 매화가 수놓아진 한복을 입고 펼치는 패션쇼 개막행사를 시작으로, 셰프와 함께하는 매실 쿠킹쇼를 비롯해 매화를 체험하는 다채로운 볼거리가 거리 퍼포먼스와 함께 펼쳐진다.

또 시립예술단의 축하공연과 지역예술인들의 버스킹 공연도 볼거리.

특히, 올해는 20주년을 맞아 스무 살이 된 청춘들을 위한 ‘청춘도 봄도 활짝 피는 청춘&희망 콘서트’와 ‘매실명인 홍쌍리의 건강밥상 토크콘서트’가 열려 볼거리를 더할 전망이다.

아울러 둔치주차장 일부를 대형버스 전용 주차구역으로 지정하고, 둔치주차장~매화마을 삼거리 구간을 순환버스 전용구간으로 지정해 운영할 계획이다.

조승화 기자  frinell@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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