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여름 날씨를 보인 지난 14일 불기 2562년 부처님 오신 날(22일)이 8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전남 강진군 도암면 만덕산 자락 천년고찰 백련사(白蓮寺)경내에 지혜와 자비를 기원하는 연등이 걸려 있다. 안병호 기자 angum44@naver.com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남도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라이브리 댓글 작성을 위해 JavaScript를 활성화 해주세요
초여름 날씨를 보인 지난 14일 불기 2562년 부처님 오신 날(22일)이 8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전남 강진군 도암면 만덕산 자락 천년고찰 백련사(白蓮寺)경내에 지혜와 자비를 기원하는 연등이 걸려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