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장현 광주광역시장이 18일 오전 북구 운정동 국립5·18민주묘지에서 거행된 제38주년 5·18민주화운동 기념식에 참석해 기념사를 마친 고(故) 찰스 베츠 헌틀리 목사의 부인 마사 헌틀리 여사의 빗물에 젖은 얼굴을 닦아주고 있다.
제38주년 5·18 민주화운동 기념식이 18일 오전 북구 운정동 국립5·18민주묘지에서 거행된 가운데 이낙연 국무총리와 윤장현 광주광역시장, 5월단체 관계자들이 기념식 후 망월동 민족민주열사묘역(5·18 구묘역)을 찾아 '님을 위한 행진곡'을 제창하고 있다.
제38주년 5·18 민주화운동 기념식이 18일 오전 북구 운정동 국립5·18민주묘지에서 거행된 가운데 이낙연 국무총리와 윤장현 광주광역시장 등 내빈들이 행방불명자 묘에서 이창현(당시 7세) 군의 묘를 찾아 참배하고 있다.
제38주년 5·18 민주화운동 기념식이 18일 오전 북구 운정동 국립5·18민주묘지에서 거행된 가운데 이낙연 국무총리와 윤장현 광주광역시장, 5월단체 관계자, 고(故) 힌츠페터의 미망인 에델트라우트 브람슈테트 여사 등 참석자들이 기념식 후 망월동 민족민주열사묘역(5·18 구묘역)을 찾아 영화 '택시운전사' 속 독일 기자의 실제 주인공 위르겐 힌츠페터의 추모비에 헌화하고 있다.
18일 오전 동구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앞 민주의 종각에서 열린 제38주년 5·18 민주화운동 기념 민주의 종 타종식에 앞서 이낙연 국무총리(앞줄 왼쪽 세번째), 윤장현 광주광역시장(앞줄 왼쪽 네번째), 고(故) 찰스 베츠 헌틀리 목사의 부인 마사 헌틀리 여사, 5월단체 관계자 등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윤장현 광주광역시장, 제38주년 5·18 민주화운동 기념 민주의 종 타종식 참석
제38주년 5·18민주화운동 기념식이 18일 오전 북구 운정동 국립5·18민주묘지에서 거행된 가운데 이낙연 국무총리(앞줄 왼쪽 두번째)와 윤장현 광주광역시장(앞줄 왼쪽 세번째) 등 내빈들과 유영봉안소를 참배한 뒤 기념식장으로 이동하고 있다.
제38주년 5·18민주화운동 기념식이 18일 오전 북구 운정동 국립5·18민주묘지에서 거행된 가운데 이낙연 국무총리(왼쪽 세번째)와 윤장현 광주광역시장(왼쪽 네번째) 등 내빈들과 유영봉안소를 참배한 뒤 내부를 둘러보고 있다.
제38주년 5·18 민주화운동 기념식이 18일 오전 북구 운정동 국립5·18민주묘지에서 거행된 가운데 이낙연 국무총리와 윤장현 광주광역시장, 5월단체 관계자, 고(故) 힌츠페터의 미망인 에델트라우트 브람슈테트 여사, 고(故) 찰스 베츠 헌틀리 목사의 부인 마사 헌틀리 여사 등 참석자들이 기념식 후 망월동 민족민주열사묘역(5·18 구묘역)을 찾아 영화 '택시운전사' 속 독일 기자의 실제 주인공 위르겐 힌츠페터의 추모비에 헌화한 뒤 대화를 나누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