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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 해상케이블카 공사 자재운반용 삭도 파손
  • 안병호 기자
  • 승인 2018.06.01 1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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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 유달산에 설치된 해상케이블카 승강장 공사 현장에서 자재를 공중으로 운반하기 위해 설치된 화물운반용 임시철탑이 1일 시범운전 중 전도됐다.

목포시에 따르면 사업시행사인 목포해상케이블카(주)는 사고 직후 임시화물삭도 공사를 중단하고 전도된 철탑의 철거와 원인을 분석하고 있다.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었으며, 재설치까지는 1주일 정도 소요될 것 예정이다.

유달산과 고하도를 오가는 목포해상케이블카는 국내 최장인 3.23km(해상 0.82km, 육상 2.41km)로 지난해 9월 착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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