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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1' 전남지사 후보들, 마지막 ‘지지’ 호소
  • 조승화 기자
  • 승인 2018.06.12 1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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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3지방선거를 하루 앞두고 전남지사 후보들이 마지막 지지를 호소했다.

더불어민주당 김영록 전남도지사 후보는 12일 “12일과 13일은 대한민국과 한국사회의 명운을 가를 역사적인 날”이라며 “성공적인 ‘합의’와 적극적인 ‘투표’야말로 새로운 세상을 여는 열쇠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한반도 비핵화와 평화체제 구축 등이 논의될 오늘 북·미 정상회담이 성공적으로 끝나길 전남도민과 함께 기원한다”며 “이를 통해 남·북 평화번영시대를 앞당기고, 나아가 세계 평화의 문이 활짝 열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 후보는  “이번 지방선거는 문재인 정부의 성공과 남·북 평화번영시대를 뒷받침할 수 있느냐, 또 낙후와 소외가 깊어진 전남이 새로운 발전의 호기를 살릴 수 있느냐의 여부를 가늠하는 중요한 선거”라면서 “여러분 한 명 한 명의 투표가 이 모든 것을 가능하게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바른미래당 박매호 후보는 "도민 약 60% 이상이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를 살려내라고 요구하고 있다"면서 " 민생경제, 현장경제, 지역경제 전문가로서도민 여러분의 요구에 당당히 응답하겠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그는 "환경 친화적인 우수한 국내 및 해외 기업 투자유치와 함께 도내 중소기업을 중견기업으로 적극 육성해 돈 벌러 떠나간 우리 청년들 모두 다시 전남으로 돌아오게 하겠다"면서 ".박력있고 매력있는 호남의 새 인물인 저를 뽑아달라"고 강조했다.

민주평화당 민영삼 후보는 "사상 최대 호남 예산 확보는 민주평화당이 있어서 가능했다. 민주평화당과 민주당의 경쟁이 호남을 살기 좋게 만들고 있다"면서 " 호남 밖에 모르는 작은 아들, 새 인물 민영삼과 민주평화당을 살려주라"고 호소했다.

그는 "협치와 연정의 도지사가 돼 어르신을 섬기는 도지사가 되겠다. 청년이 떠나지 않는 전남을 만들겠다"면서 ‘김대중 정신’과 ‘518정신’ 양 날개로 평화의 시대, 전남의 새로운 미래를 열겠다"고 주장했다.

정의당 전남도지사 노형태 후보는 "한반도 평화에 찬물을 끼얹고 사사건건 발목만 잡는 자유한국당이 대한민국 제1야당이어서는 우리 정치는 희망이 없다'면서 "정의당이 대한민국 제1야당이 되어야 정치를 바꿀 수 있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노 후보는 "국민들의 지지에 취한 민주당은 최저임금 삭감법을 통과시키고, 비리 정치인들의 체포동의안을 자유한국당과 함께 부결시켰다"면서 "오직 정의당만이 국민의 편에서 문재인 정부 개혁을 견인해낼 수 있다"고 말했다.

민중당 이성수 전남도지사 후보는 "노동자와 농어민, 중소상공인, 청년, 학생, 사회적 약자, 여러분께서 해주신 말씀 가슴에 새기고 민심을 받들어 더욱 정진하겠다"면서 " 독재와 맞서 싸운 진짜베기 야당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그는 "노동자와 농민, 서민의 고통을 알고 서민편에서 일해줄 진보정당이 절실하다"면서 "눈앞에 다가온 평화통일 새시대를 주도해갈 평화통일 세력을 키워줘야 한다"고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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