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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 보건대·한려대 살리기 사활전라남도, 광양시, 광양시의회, 대학 간 업무협약 체결
  • 조승화 기자
  • 승인 2018.07.10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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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양 보건대 전경.

폐교위기에 놓인 광양 보건대와 한려대를 살리기 위해 민관이 사활을 건다.

시는 6일 전라남도, 광양시, 광양시의회, 한려대학교(총장 이호재), 광양보건대학교(총장 이성웅)와 지역대학교 정상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전라남도와 광양시, 광양시의회는 지역대학교의 정상화와 발전을 위해 학생 충원, 산학 협력, 취업률 제고 등 행정적인 지원을 위해 적극 노력하기로 했다.

또  '지방대학 및 지역균형인재 육성에 관한 법률'과  '전라남도 지방대학 및 지역균형인재 육성에 관한 조례' 등 전라남도와 광양시의 관련 지원 조례에 따라 재정적 지원이 필요한 경우 지원할 수 있게 됐다.

아울러 대학교에서는 강도 높은 자구 노력과 함께 전라남도와 광양시 발전을 위한 지역인재 육성, 선도적 연구 및 기숙생 주소지 이전 등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 전남도와 광양시 등 기관 사회단체와 대학교에서 대학 살리기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광양지역 대학교 정상화 범시민대책협의회에서는 지난달 28일 정부차원의 사립학교법 개정과 공영형 사립대의 적극적인 추진, 학생들에 대한 장학금 지원 등 재정적인 지원과 대학교 정상화 노력을 위한 MOU 체결 등의 건의문을 채택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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