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성소방서 119구조대는 지난 1일 오후 4시께 보성녹차휴게소안 공사 현장에서 추락한 작업자 김 모(58, 남)씨를 구조해 병원으로 이송했다.
김 씨는 추락 직후 구급대에 의해 응급처치를 받아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임종욱 기자
jkbn2500@hanmail.net
보성소방서 119구조대는 지난 1일 오후 4시께 보성녹차휴게소안 공사 현장에서 추락한 작업자 김 모(58, 남)씨를 구조해 병원으로 이송했다.
김 씨는 추락 직후 구급대에 의해 응급처치를 받아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