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오전 11시10분께 롯데케미칼 NC공장에서 불완전연소 한 검은 연기가 약 8분간 솟아올라 자체 소방차와 사측 인력 등이 출동해 진화 작업을 벌였다. 조승화 기자 frinell@hanmail.net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남도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라이브리 댓글 작성을 위해 JavaScript를 활성화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