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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스마트 도시계획 가속도12일 자문회의 개최…최적 서비스 모델 고민
2023년까지 '광양 스마트도시'청사진 마련
  • 조승화 기자
  • 승인 2018.09.13 0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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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광양시는 스마트도시 계획 수립을 위해 용역 자문회의를 개최하는 등 속도를 내고 있다고 12일 밝혔다.

광양시는 지난 12일 재난상황실에서 '스마트 도시 광양 비전'과 '추진전략 수립 방향성' 설정, 완성도 높은 사업계획 수립 등을 위한 회의를 가졌다.

회의 결과 시는 내년부터 2023년까지 5년간 '광양시 스마트도시 계획'을 위한 종합적인 청사진을 마련한다.

첨단 ICT 신기술을 도시기반시설에 접목해 도시관리 효율성을 높임으로써 더 안전하고 편리한 도시가 계획의 목표다.

계획에는 ▲스마트도시 광양 비전 및 중장기 발전 로드맵 수립 ▲지역특화 스마트도시 서비스 모델 도출 ▲스마트도시 추진전략 및 단계별 이행과제 ▲스마트도시 기반시설과 도시통합운영센터 구축·운영방안 등이 포함됐다.

시는 지난 8월 '문화·관광·스포츠', '보건·의료·복지', '교통', '환경·에너지·수자원’ 분야에서 시민 설문조사 해 74개의 개선 요구 사항을 접수했다.

시는 74개의 개선요구사항을 통해 최적의 서비스 모델과 스마트도시 구현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또 용역을 통해 발굴된 시민 체감형, 지역 특화형 서비스 모델은 2019년부터 연차적으로 사업화할 수 있도록 분야별 세부 추진계획과 국비 등 재원확보 방안도 함께 추진한다.

이완 정보통신과장은 "스마트도시 광양 비전과 로드맵이 수립되면 내년 상반기 중 국토교통부로부터 승인을 받아 각 부처 스마트도시 구축 지원사업과 스마트 도시재생 뉴딜 사업 등에 참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조승화 기자  frinell@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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