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오전 꽃망울을 터트린 여수 영취산 꽃무릇에 긴꼬리제비나비가 앉아 있다. 흥국사 108돌탑에서 영취산 등산로를 따라 500m 오르면 만날 수 있는 꽃무릇 군락은 9월말 절정을 이룰 것으로 보인다. 조승화 기자 frinell@hanmail.net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남도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라이브리 댓글 작성을 위해 JavaScript를 활성화 해주세요
14일 오전 꽃망울을 터트린 여수 영취산 꽃무릇에 긴꼬리제비나비가 앉아 있다. 흥국사 108돌탑에서 영취산 등산로를 따라 500m 오르면 만날 수 있는 꽃무릇 군락은 9월말 절정을 이룰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