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 태인동 한 도로에서 운전중인 A씨(66)가 지난 23일 오후 8시46분께 오토바이를 몰고 가다 전신주에 받혀 사망했다.

A씨는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으나 숨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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