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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 화양지구 1240억 투입...대규모 콘도 등 개발 재개여수시도시계획공동위 심의 통과···콘도·컨벤션홀 건립
  • 조승화 기자
  • 승인 2018.10.31 1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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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이 지지부진하던 여수 화양지구에 대해 1200억원 이상의 자본이 투입돼 개발이 재개될  전망이다.

여수 화양지구는 경제자유구역으로 포함돼 그동안 통일그룹 계열 투자개발회사인 일상해양산업이 1조4159억원을 투입해 2002년부터 2020년까지 화양면 일원에 36홀 골프장과 콘도, 호텔, 레저문화 시설 등을 짓기로 했다.

최근까지 골프장 18홀 골프장과 간선도로, 연수원 등 당초 계획했던 투자금에 비해 13%만 투입된 뒤 개발이 주춤한 상태였다.

그러나 내년 콘도미니엄 등 건설이 재개될 예정이어서 다시금 투자업계의 주목받고 있다.

최근 일상해양산업이 제출한 331실 규모의 콘도와 2000명 이상 수용 가능한 컨벤션홀 건립 등을 포함한 개발계획이 여수시도시계획심의를 통과했다.

이 사업은 1240억원이 드는데 올 연말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 경관위원회 심의와 전남도 건축위원회 심의를 거쳐 내년 3월 착공될 전망이다.

1조7000억의 천문학적 금액이 투입돼 세계적인 관광휴양단지로 조성되는 여수 경도가 국내외의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상황에서 개발이 재개된 화양지구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여수 동부권에는 경도, 서부권에는 화양지구가 건립되면서 관광인프라 구축에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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