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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전남 '전통시장 최고 맛집' 남광주 수제손만두·곡성 토란아이스크림중소벤처기업부 광주․전남청, 전통시장 푸드쇼 본선 결과 발표
  • 조승화 기자
  • 승인 2018.11.08 1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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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전남 최고의 전통시장 맛집을 겨루는 ‘맛깔나는 남도 전통시장 푸드쇼’ 최종 본선이 8일 광주 남광주시장에서 열린 가운데 수상자들과 심사위원, 참석자들이 함께 무대에 올라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2018년 광주․전남 최고의 전통시장 맛집을 겨루는 ‘맛깔나는 남도 전통시장 푸드쇼’에서 ▲남광주시장 파파덤블링(수제손만두) ▲곡성기차마을전통시장 미카129(토란아이스크림) 두 팀이 최우수상을 차지했다.

중소벤처기업부 광주전남청에 따르면 8일 광주 남광주시장에서 개최된 최종 본선에서 이 두 팀이 최우수상 수상자로 결정됐다고 밝혔다.

두 팀에게는 광주광역시장상, 전라남도지사상과 함께 상금 100만원이 주어졌다.

이밖에 광주․전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장상이 수여되는 우수상에는 ▲봉선시장 천왕족발(꼬리가 살랑살랑) ▲광양5일시장 광양빈대떡(매실녹두빈대떡) 두 팀이,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사상이 수여되는 장려상에는 ▲남광주시장 용기나는흑염소(고력떡갈비) ▲1913송정역시장 아짐손불곱창갈비(곱창‧갈비‧껍데기모듬) ▲목포자유시장 신포왕꽈배기(왕꽈배기‧도너츠) ▲여수중앙시장 쑥S초코파이(콩떡콩떡다쿠아즈) 네 팀이 선정됐다.

입상자들에게는 컨설팅 및 각종 홍보마케팅 지원, 소상공인 운영자금 융자 연계 등 다양한 인센티브가 부여해 전통시장 활성화의 첨병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앞서 이번 행사에는 모두 36팀이 참가를 신청했으며 서류심사를 거쳐 광주 10팀, 전남 8팀이 예선을 치렀으며 광주․전남에서 각 4팀씩 총 8팀이 본선에 진출했다.

올해로 3회 째를 맞는 이 대회는 우리지역 최고의 전통시장 먹거리를 선정해 홍보함으로써, 전통시장 활성화를 꾀하고자 마련된 행사로 중소벤처기업부 광주전남청(청장 김진형), 광주광역시(시장 이용섭), 전라남도(도지사 김영록)이 공동 주최하고, KBC광주방송이 주관했다.

특히 예선과 본선 등 경연대회의 전 과정을 KBC광주방송 공중파를 통해 방영함으로써 홍보효과를 극대화했다.

이날 촬영된 본선 경연은 오는 16일 금요일 저녁 8시55분부터 10시까지 KBC광주방송을 통해 방송된다.

중소벤처기업부 김진형 광주전남청장은 “지난해 대회를 통해 최고의 맛집으로 선정된 전통시장과 점포를 대상으로 경영성과를 분석한 결과, 전년에 비해 점포당 매출 20%, 시장방문고객 유입율 25%가 증가하는 등 전통시장 활성화에 긍적적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며 “올해 수상한 팀에 대해서도 다각적인 홍보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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