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전체기사 정치
광주전남연구원, 퇴직 앞둔 고위직 공무원 휴양지?...관피아 논란민병대 도의원, 행감서 지적…"시도 연구원 통합 전 취득 토지 소유권, 도가 행사해야"
  • 조승화 기자
  • 승인 2018.11.19 11:14
  • 호수 0
  • 0면
  • 댓글 0

전남도의회 민병대 의원(더불어민주당·여수3)은 도의회 기획행정위원회 행정사무감사에서 광주전남발전연구원의 자산 운용에 대한 형평성 문제와 전남도에서 파견중인 4급 간부들의 업무분장의 부적절성에 대해 지적했다.

민 의원은 광주전남연구원이 추진 중인 토지매각에 대해 문제 삼았다.

민 의원은 “시․도 연구원 통합 전 전남발전연구원에서 청사건립을 목적으로 구입했는데 통합 이후 매각해 4억5400만원의 매각수입을 시도 공통 운영비로 활용한다는 것은 당초 출연 목적과 시도간 형평성이 맞지 않다”고 지적했다.

또한, 조례의 규정에 따라 현재 시행중인 도 파견 4급 간부공무원제 운영에 대해서도 “퇴직을 앞둔 공무원들의 배려 공간으로 파견제도가 운영되면서 전남도의 심각한 인사 운영의 난맥상을 그대로 보여주고 있다”고 질타했다.

실제 2005년부터 지금까지 비별도 파견으로 전남도에서 파견된 4급 공무원이 30여명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민 의원은 “앞으로 전남도에서 추진중인 각종 전략사업의 용역 수행에 파견관들의 역할을 부여할 수 있는 적절한 업무분장이 필요하다”고 강도높이 지적했다.

 한편, 도의회 기획행정위원회는 이날 광주전남연구원을 끝으로 18개 감사대상 기관에 대한 14일간의 행정사무감사를 마치고, 오는 20일부터는 2019년도 예산안 심의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조승화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