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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현관 해남군수“AI 방역 선제적으로 대처”30일 철새도래지 고천암호 인근 현장점검 실시
  • 임예지 기자
  • 승인 2018.12.02 0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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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남도방송] 명현관 해남군수는 30일 철새도래지인 고천암호를 방문해 방역관리 사항 및 농가방역 실태를 점검하고 철저한 차단방역을 당부했다.

명군수는 고천암호 일대의 현수막과 철새도래지 출입금지 안내판, 생석회 살포, 발판소독조 설치 등 철새 탐방객에 대한 차단방역 홍보 관리사항과 철새도래지 주변 도로 소독과 주변농가 차단방역 관리 실태 등을 점검했다.

또한 광역방제기 등 방제차량을 동원한 철새도래지 소독 현장을 참관했다.

최근 야생조류 분변에서 저병원성 AI가 계속 검출되고 있고 중국에서도 H5N6형 고병원성 AI가 발생한 가운데 명군수는“야생조류 유입이 계속 늘고 있기 때문에, 경각심을 갖고 고병원성 AI 예방에 선제적으로 대처해줄 것”을 당부했다.

해남군은 10월 1일부터 내년 2월 28일까지 AI 특별방역대책 상황실을 운영, 24시간 거점 소독시설을 운영하고 고천암호와 금호호에 철새 도래지 통제초소를 운영하는 등 방역대책을 강화하고 있다.

또한 가금농가 담당공무원제를 지정해 입출사전 방역 실태를 점검하고, 철새 도래지에 대한 방역 소독을 주 2회 실시하는 등 지속적인 방역대책을 추진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가금사육 농장에서는 야생조류 등이 접근하지 못하도록 차단망을 설치하고 접촉을 최대한 차단해야 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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