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오전 11시47분께 나주시 세지면 한 퍼블릭 골프장에서 나주 혁신도시의 모 공기업 간부 A(57)씨가 골프를 치던 중 갑자기 쓰러졌다.
A씨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다.
경찰은 A씨가 이날 운동을 하던 중 의식을 잃었다는 목격자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 중이다.
이도연 기자
qqq@6625@hanmail.net
9일 오전 11시47분께 나주시 세지면 한 퍼블릭 골프장에서 나주 혁신도시의 모 공기업 간부 A(57)씨가 골프를 치던 중 갑자기 쓰러졌다.
A씨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다.
경찰은 A씨가 이날 운동을 하던 중 의식을 잃었다는 목격자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