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대 총장 8명 후보 출사표…보궐선거 막 올랐다
순천대 총장 8명 후보 출사표…보궐선거 막 올랐다
  • 조승화 기자
  • 승인 2019.02.13 0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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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선거…1차 투표서 과반 미달 시 2차 투표
12일 70주년기념관 우석홀에서 제9대 순천대학교 총장임용후보자 보궐선거 공개토론회를 가졌다. 선거에는 김정빈(물리교육), 강윤수(수학교육), 정순관(행정학), 박병희(경제학), 이금옥(법학), 고영진(식물의학), 강성호(사학), 박형달 교수(경제학) 등 8명(기호 순)이 출마했다.
12일 70주년기념관 우석홀에서 제9대 순천대학교 총장임용후보자 보궐선거 공개토론회를 가졌다. 선거에는 김정빈(물리교육), 강윤수(수학교육), 정순관(행정학), 박병희(경제학), 이금옥(법학), 고영진(식물의학), 강성호(사학), 박형달 교수(경제학) 등 8명(기호 순)이 출마했다.

[순천/남도방송] 순천대학교 총장임용후보자 선거에 모두 8명의 후보가 출사표를 던졌다.

순천대는 12일 70주년기념관 우석홀에서 제9대 순천대학교 총장임용후보자 보궐선거 공개토론회를 가졌다.

선거에는 김정빈(물리교육), 강윤수(수학교육), 정순관(행정학), 박병희(경제학), 이금옥(법학), 고영진(식물의학), 강성호(사학), 박형달 교수(경제학) 등 8명(기호 순)이 출마했다.

이번 선거는 교수와 직원, 조교, 학생 등 학내 4개 구성원들이 참여하는 직선제로 치러진다.

투표 반영 비율은 구성원 전체를 100%로 봤을 때 교수 80, 직원 14.96, 학생 4.24, 조교 0.8%다.

투표는 18일 70주년기념관에서 총 세차례에 걸쳐 진행된다. 1차 투표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낮 12시, 2차는 오후 2시부터 오후 4시, 결선은 오후 6시부터 오후 8시까지다.

개표는 각 투표 마감 직후 실시하며 임용후보자는 유효투표수의 과반수를 득표한 후보자와 차순위 후보자로 선정한다.

다만 1차 투표에서 유효투표수의 과반을 얻은 후보자가 없는 경우 득표순위에 따라 3명의 후보자를 대상으로 2차 투표를 실시해 2명의 임용후보자를 선정한다.

앞서 순천대는 '2018 대학기본 역량진단'에서 1, 2차 평가결과 '역량강화대학'으로 확정되면서 당시 박진성 총장의 사퇴를 주장하는 목소리가 나왔고, 그는 지난해 11월7일 이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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