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출산, 산불예방 위해 일부탐방로 통제
월출산, 산불예방 위해 일부탐방로 통제
  • 이도연 기자
  • 승인 2019.02.13 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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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개 구간 4.8km 입산통제

[영암/남도방송] 국립공원공단 월출산사무소는 오는 15일부터 4월 30일까지 봄철 산불예방 및 자연자원 보호를 위해 탐방로 일부 구간을 통제한다고 밝혔다.

월출산국립공원 탐방로 총 11개(길이26.127km)중 입산통제구간은 무위사~미왕재(2km), 용암사지~홍계골(2.8km) 등 총 2개(길이4.8km)구간 탐방로이며 나머지 9개구간(천황사지구~도갑사 등 길이21.327km)은 평상시와 같이 출입이 가능하다.

또, 이번 봄철 산불방지대책기간 중 삼일절 및 어린이날 등 주요 연휴기간에 많은 탐방객이 방문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산불발생 위험이 높을 것으로 예상되는 취약 지역을 중심으로 국립공원 내 흡연행위 및 불법취사 등 위법행위 단속 및 산불순찰을 강화할 예정이다.

월출산국립공원 관계자는 “국립공원을 탐방할 경우, 사전에 통제 탐방로에 대한 정보를 확인한 후 산행 할 것과 산불위험 요소를 차단하기 위해 흡연 및 인화물질 반입 등 위법행위는 절대 삼가해 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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