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상의, 국무조정실과 '규제혁신' 논의
여수상의, 국무조정실과 '규제혁신' 논의
  • 조승화 기자
  • 승인 2019.03.11 1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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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민관합동규제개선추진단과 학동서 간담회
산단용지 부족 해소, 공동폐수처리 용량 확보 등 화두
여수산단 전경.
여수산단 전경.

[여수/남도방송] 여수상공회의소(회장 박용하)가 오는 13일 오전 학동 세림 한정식에서 국무조정실 민관합동규제개선추진단과 함께 규제혁신 간담회를 갖는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민간기업 차원의 대규모 투자가 이어지면서 부각된 산단용지 부족 해소, 폐수처리 용량 확보, 해양물류의 체선 개선 등에 관한 현안문제가 논의될 예정이다.

아울러 이를 해소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한 지역의 유관기관 및 기업들의 의견도 전달된다.

여수상의 관계자는 “여수국가산단은 내수부진과 세계경기 위축에도 민간투자가 지속적으로 이뤄지고 있는 지역"이라며 "기업경영 상에서 겪게 되는 다양한 형태의 불합리한 규제 개선의 효과를 가시적으로 확인할 수 있는 최적지"라고 소개했다. 

이 관계자는 이어 "이번 규제혁신 현장간담회를 통해 기업 활동을 힘들게 하는 현안사항이 신속하게 해결될 수 있도록 사후에도 지속적으로 지원할 방침이다”고 덧붙였다.

한편 국무조정실 민관합동규제개선추진단은 규제로 인해 기업현장에서 겪게 되는 현안사항을 발굴하고 해소하기 위해 국무조정실과 대한상의 등 민관이 공동 참여해 설립한 조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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