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공대 설립 이행협약 3월말 마무리…본격 속도
한전공대 설립 이행협약 3월말 마무리…본격 속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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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9.03.11 1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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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공대 입지로 최종 선정된 전남 나주 빛가람혁신도시 내 부영CC 일원 모습./뉴스1 © News1

한전공대 설립을 위한 정부와 한전, 전남도 등의 이행협약이 이르면 3월 말 마무리될 것으로 보인다.

한전공대 설립지원T/F는 12일 오후 전남도청에서 한전공대 설립 이행협약과 관련한 세부내용 도출을 위한 회의를 개최한다.

이 자리에는 한전과 전남도, 나주시 등 유관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행협약에는 한전공대 설립을 위한 부지제공, 재정지원, 인허가 지원 등을 핵심요소를 담게 된다.

관련 기관들은 3월말 이행협약서 완료를 목표로 하고 있으며, 협약서가 완료되면 4월 중 협약서 체결식을 갖고 본격적인 대학 설립에 나서게 된다.

이와 관련해 김종갑 한전 사장도 12일 오전 10시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전체회의에 출석해 한전공대 설립과 관련한 법안 마련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

문재인정부의 국정과제인 한전공대는 30년 내 '세계 최고 수준의 에너지 특화 공과대학'을 실현한다는 게 성장 로드맵이다. 오는 2022년 3월 부분개교 예정이다.

나주 빛가람혁신도시 내 120만㎡ 규모로 들어서며, 학생규모는 1000명, 교수진은 100명이다.

학생은 대학원 60%와 학부 40%로 구성되며 학생 전원의 입학금과 등록금은 면제하고 전원 기숙사에 수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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