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동시조합장선거 광주·전남 272개 투표소서 시작
전국동시조합장선거 광주·전남 272개 투표소서 시작
  • 뉴스1
  • 승인 2019.03.13 08:5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제2회 전국동시조합장선거를 하루 앞둔 12일 오후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선거관리위원회 사무실에서 관계자들이 개표소 설비를 점검하고 있다. 2019.3.12/뉴스1 © News1 조태형 기자

제2회 전국동시조합장선거가 13일 광주와 전남 272개 투표소에서 일제히 시작됐다.

광주시.전남도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오전 7시부터 오후 5시까지 광주 19개 투표소와 전남 253개 투표소에서 조합장을 선출하기 위한 투표가 진행 중이다.

선거인은 신분증을 가지고 해당 시·군 안에 설치된 어느 투표소에서나 투표할 수 있다.

투표소 위치는 선관위가 각 선거인에게 발송한 투표안내문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중앙선관위 홈페이지에서도 투표소 주소와 약도를 조회할 수 있다.

당선인 윤곽은 도서지역을 제외한 대부분 지역에서 이날 오후 10시쯤 나올 전망이다. 선출된 조합장의 임기는 4년간이다.

광주에서는 16개 농협과 1개 수협, 1개 산림조합 등 18개 조합이 참여했고, 전남에서는 145개 농협, 19개 수협, 21개 산림조합 등 185개 조합이 참여했다.

광주의 경우 18명을 선출하는데 51명이 출마해 2.8대 1의 경쟁률을 보이고 있다.

전남은 185명을 선출하는데 440명이 출마해 2.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 가운데 후보자가 단독 출마해 무투표 당선된 조합은 광주 2곳(농협 2곳)과 전남 31곳(농협 26곳, 수협 3곳, 산림조합 2곳) 등이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