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로국밥' 국제 섬 박람회 "통합 단일화해야” 촉구
'따로국밥' 국제 섬 박람회 "통합 단일화해야” 촉구
  • 조승화 기자
  • 승인 2019.03.20 1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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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무경 도의원 329회 임시회서 지적.."불필요한 논쟁 및 과열 경쟁 지양해야"

[전남/남도방송] 전남도의회 교육위원회 최무경 의원(더불어민주당, 여수4)은 20일 제329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전남도가 추진하고 있는 인정박람회를 ‘국제 섬 박람회’로 통합 단일화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최 의원은 “2012년 세계박람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한 여수시가 경험과 인프라를 기반으로 2026년‘국제 섬 박람회’개최를 목표로 박람회 전담조직 신설, 기본계획수립 용역 추진 등 시민들의 힘을 모아 혼신을 다해 준비해 나가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전남도는 2027년 국제 섬문화 엑스포 타당성 용역을 추진하면서 인정박람회를 구상하고 있어 유치 경쟁으로 인한 지역갈등이나 행정력 낭비를 초래할 수밖에 없다”고 지적했다. 

최 의원에 따르면 부산광역시는 이미 4년 전부터 2030년 BIE 공인박람회 유치를 추진하고 있어 전남도는 부산과 불필요한 소모전을 치뤄야 한다는 것이다.

최 의원은 “인정박람회가 아닌‘국제 섬 박람회’로 통합 단일화해 불필요한 논쟁과 과열 경쟁을 예방하고 한 목소리로 박람회를 준비하자”고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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