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명품대제전 24일 함평서 폐막…5만명 발길
'난' 명품대제전 24일 함평서 폐막…5만명 발길
  • 임예지 기자
  • 승인 2019.03.25 1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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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춘란 화예품 및 엽예품 등 500여 점이 출품...13억원 어치 판매

[함평/남도방송] 한국 춘란의 메카로 자리매김한 함평서 '대한민국 난 명품 대제전'이 지난 24일 성황리에 폐막했다.

군에 따르면 지난 23일부터 이틀 간 함평문화체육센터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는 이개호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이석형 산림조합중앙회장 등 주요 인사는 물론 총 5만여 명이 관람했다.

한국 춘란 화예품과 엽예품 등 500여 점이 출품됐다.

대상인 대통령상에는 (사)한국난연합회 정덕심 씨가 출품한 황화소심(등록명:보름달)이 이름을 올리며 1천만 원의 상금을 받았다.

또 전시장 한켠에 마련된 난 유통인 판매장과 농․특산품판매장도 북새통을 이뤘다.

특히 난 유통인 판매장에서는 총 13억원에 달하는 춘란이 거래되면서 대성공을 거뒀다.

이윤행 군수는 “오는 2022년 개최를 목표로 준비 중인 세계나비곤충 엑스포와 난 대제전을 연계 개최하는 방안을 강구하는 등 난 문화 저변확대와 난 산업발전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군은 앞으로 국토교통부 주관 지역수요 맞춤지원사업을 통해 행복배움광장을 조성하는 한편 구)대동농협 1층(446㎡)을 리모델링해 함평춘란 상설전시판매장을 오는 5월부터 개설․운영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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